언론왜곡 썸네일형 리스트형 "매국노" 이완용, "의사" 안중근으로 보는 객관적 시각 나는 어느 순간 부터 절대적인 객관적 입장에서 모든 사실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. 물론 그것은 쉽지는 않다. 그리고 때로는 위험할 수 있다. 하지만, 내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객관적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시야가 훨씬 넓어진다는 것이다. 그렇다고 우리나라 언론에 문제가 많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. 하지만 이제 성인의 탈을 갖추었으면 우리나라적인 생각이 아니라 지구에 서 살아있는 한명의 성인으로서 자기만의 주관적인 생각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 다들 이런 얘기를 들으면 "나는 역사나 최근신문 등을 보면서 내 생각을 잘 정리하고 있다" 라고 하지만,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전반적인 교육에 세뇌당한 것들도 많다. 일단 만인이 아는 역적 이완용을 생각해보자. 이완용이 정말 나라를 팔고 싶어 팔았을까? 국민들이 .. 더보기 이전 1 다음